살을 빼기 시작하면서 쌀밥을 점심에 한 번만 먹고 있다. 그렇다 보니 밥을 해서 냉장 또는 냉동으로 보관을 하는데 소분해서 보관하는 용기가 중요해졌다. 현재 소량만 먹으려고 제일 작은 걸 찾다 보니 씨밀렉스 밥소분용기 260ml 적당했다. 냉장고 정리의 완성, 납작한 소분용기 냉장고에 용기들을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느낀 것들이 있는데 작은 냉장고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높은 용기보다 낮고 넓은 용기가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냉장, 냉동실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투명한 용기로 한준에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다. 한끼 식사 준비 & 식재료 소분 한끼 먹을 식사를 용기에 담아서 바로 꺼내 편리하게 먹을 수도 있으며 260ml 작은 사이즈 용기에 즉석밥 한공기 정도의 양이 들어가 한끼용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