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네이버tv를 보다가 광고인줄 알고 스킵을 하려다 보게된 박형식X한지민의 단편영화, 릴루미노!! 뭔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는 분들의 시야를 최대한 선명하게 보여줄수 있는 고마운 제품이었어요. 또, 첫장면이 인상이 깊어서 영화의 몰입도가 상당히 컸던 것 같아요.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네요. 두개의 빛: 릴루미노 리뷰보기 한지민씨는 인지도가 있는 여자배우이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고 계시죠? 솔지기 이 배우는 좋아하게 된 계기는 삼시세끼 목장편에서 첫번째 게스트로 나오면서 랄까요? 이전에는 좋아하는 부분보다 꺼려지는 부분이 더 많았던 부분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왜? 나한테 어떤 불이익을 주지도 않았는데 그런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첫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던 대화, 이서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