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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양파볶음, 백종원 카라멜라이징으로 만들어 놓기.

느낌말하기/맛집 & 먹방

by 키네시아 2019. 10. 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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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실에서 잠들어 있던 양파를 꺼내어 백종원님의 양파볶음을 만들어 봤는데요. 시간이 널널할 때 만들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양파수프랑 샌드위치 만들겠다고 무작정 만들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볶다가 포기하고 싶은 순간 왔었더랬죠. ㅎ

 

 

 

양파를 사 놓고 몇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렸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래 보관하기 위해 알아봤는데 껍질을 까 랩핑을 해놓았던 분들이 많아 저도 과감하게 실행했지요.

 

양파를 사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기억이 나서 요리를 하려고 보면 곰팡이가 슬어서 먹지 못한 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완벽하게 준비를 해놓았죠. 이전보더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양파가 우리의 몸에 음청 좋은 거 아시죠?? 알지만 챙겨 먹지 못할 뿐이죠. ㅎㅎ 양파의 효능은 껍질에 제일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겉껍질을 하나 벗기고 두번째 껍질은 너무 지저분하거나 무르지 않았다면 벗기지 않는 것이 영양면에서는 좋다고 합니다.

 

 

 

 

요리에 실력이 있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아무리 봐도 금손도 아니고 요리쪽으로 센스도 없더라고요. 하지만 칼질은 잘해요. 채썰기랑 다지기 전문이죠. 근데 거기까지만... ㅎㅎ 나름 얇게 썰었다고 생각했는데...

 

양파는 잘게 썰어줄수록 좋은 성분의 유실을 막아줄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엔 꼭 지킬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ㅎㅎㅎ 식재료는 결에 따라서 식감이 달라지니... 그 점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양파 중에 약간 무른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만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9월말 경에 구입을 했는데 다른 양파들을 멀쩡하고 1개만 약간 물러서 한껍질 더 벗겼답니다.

 

 

양파를 썰때는 결의 반대방향으로 썰어야 한다고 하는데.. 하지 말라는 건 다 했어요. 요리도 과학이네요. ㅋㅋ 섬유질과 같은 방향으로 썰고 볶아서 그런지 뭉개지지 않고 썰었던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뭉개지길 바라면서 볶았는데 아무리 볶아도 뭉개지질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잘게 썰어 카라멜라이징으로 해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확인 해봐야 겠네요. 볶았을때 잼처럼 뭉개지면서 변하는지 말이죠. 그렇지만 이미 만들어둔 재료는 다 먹고~ ^^

 

 

 

양파는 8개를 썰었어요. 현재 큰솥이 없기에 수용할 수 있는 정도만 볶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보이는 그릇에 가득 차서 고민을 했는데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주 조금 나올더라고요. ㅡ/,.ㅡ

 

 

한식스타일은 식용유를 넣어야 한다고 했지만 우리집은 올리브오일만 있어서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올리브오일 네숟가락 처음에 두번넣고 나중에 두번 더 넣었죠. ㅋㅋㅋㅋ

 

 

 

 

 

보통 40분~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길래 30분이 지나면 어느 정도도 변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간을 재봤어요. 커피 마시면서 예능채널보면서 볶았답니다.

 

 

 

섬유질 방향대로 썰었더니 묵은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ㅎㅎ 이쯤 양파를 먹어봤는데... 악~~!! 엄청 달더라고요. 이걸 넣고 요리를 하면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를 해보고 또 해봅니다.

 

 

 

 

 

1시간이 지났는데도 더 이상 색상이 변하지 않는 것 같아서 중단함. 식혀서 냉동실에 넣어야 하기 때문에 식혀주었죠.

 

 

 

 

집에 있는 얼음트레이에 넣을려고 했으나 너무 작아서 지퍼백에 넣어서 젓가락으로 6등분 나누어주었어요. 이번주는 바빠서 요리를 못하겠지만.. 이번주 주말에 한번? 그 맛을 기대해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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