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는 날엔 뚜레쥬르에 들려 브라우니 1개를 사 와서 먹었어요. 가격은 1,900원인데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었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품절된 적이 많아서 먹고 싶어도 없어서 포기를 해야만 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우연히 마트에 갔다가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브라우니 믹스 제품을 발견하고 사 왔습니다.
브라우니믹스 320g과 물을 55ml를 넣고 주걱을 이용해 가루가 안 보이도록 1~2분간 반죽하라고 나옵니다. 부침개 만들 때 밀가루에 물을 넣고 저어주면 제대로 섞이지 않더라고요.
전을 만들고 먹을 때 동글한 밀가루가 씹힐 때가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 백설 믹스 제품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오래도록 섞어주지 않아도 잘 섞였어요.
오리지널 스타일은 물 55ml 3분 30초, 케이크 스타일은 물 70ml를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4분 동안 돌리면 된다고 해요. 오븐으로 조 리하실 경우, 오븐 전용 틀에 반죽을 붓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약 15분 20분 구워주면 된다고 해요.
에어프라이어는 똑같은 온도에서 예열하고 15분 정도를 돌리면 촉촉한 브라우니로 완성된다고 합니다. 오븐이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중간에 체크를 해주면서 사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요.
저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6분 정도를 돌려보았는데요. 4분을 돌리면 촉촉한 느낌의 브라우니가 만들어지고 6분을 돌리면 꾸덕한 느낌의 브라우니가 됩니다. 촉촉한 식감을 원하시면 꼭 4분만 돌리시길~
뚜레쥬르의 브라우니 느낌을 내보려고 미리 사다 둔 슈가파우더 촉촉한 식감이 아니지만 슈가파우더를 뿌려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느껴져서 꼭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프렌치토스트에 뿌려서 먹을 때 제일 맛있다고 느꼈죠. 심하게 달달한 슈가파우더가 아닌지 시럽보다는 슈가파우더가 더 맛있던 것 같아요.
달달한 디저트엔 쓰디쓴 아메리카노 함께 마셔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현재 캡슐 커피가 없어서 카누를 진하게 타서 함께 먹어봤습니다. 역시 단짠과 맞먹는 단쓴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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