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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26일 ~ 4월1일 간헐적 다이어트와 스쿼드머신 고고!!

청갤 2018. 4. 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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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화요일

 

가벼운 옷차림을 위해서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간헐적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24시간 중 8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하면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변화가 있고 체질까지 변화시킨다고 하던데요.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간헐적 단식 ← 자세히 보기(클릭)

아침만 거르고 점심과 저녁을 먹거나 아침, 점심을 거르고 저녁만 먹거나 등 종류는 다양한데요. 음식도 가릴 필요도 없고 방법까지 다양한 간헐적 단식 그리고 다이어트 시작해보시는 건 어떠하신지?

 

<렉스파 스핀엑스> 집에서 스피닝 하기 리뷰보기

 

 

단식을 하면서 운동을 하지 않냐구요? 하고 있어요. 저는 밤 21시터 다음날 12시까지 속을 비우는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20시까지 해봤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항상 시간에 쫓기면서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1시간을 늘린 9시로 했어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 음식을 먹게 되면 운동을 때우고 있어요. 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거절하기 힘든 약속도 있으니 말이죠.

예전에 구입한 요즘에 다시 시작했는데요. 할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힘들어요. 조금씩 시작해서 늘리고 있는데요. 10분만 타고 엄청난 땀을 흘리고 있어서 나름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절대 옷걸이가 아니랍니다.

 

 

<렉스파 빌드업 스쿼트 머신> 1주일 사용후기 ↑

 

 

얼마전에 구입한 스쿼트 머신 아주 잘 이용하고 있어요. 효과는 좋으면서 원하는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주 좋아요. 이거 나오고 더 좋은 운동기구 나와서 조쿰 화가 났지만 원하는 복근과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어요. 사용후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괜찮구요. 열심히 하면 헬스비 보다 더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완전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을 하면 온갖 유혹이 많습니다. 일하시는 선배님들 음식을 싸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12시까지 단식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공개하고 12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리기 권유하지 않으셔서 난감한 상황이 없어졌고요. 그 좋아하던 믹스커피도 출근 한 잔씩 마셨는데 마시질 않습니다. 점심후 아주 행복해하면서 먹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음식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사라지고 먹지 말아야 하는 시간에 참는게 쉬워졌어요. 특히 밤 늦게 야식을 즐겨 먹고 바로 자 아침에 일어나면 거북한 느낌과 통증이 있었는데요. 이젠 사라졌어요. 단식을 시작한지는 2주가 지났고 운동은 1주일 정도 되었어요. 하지만 출근시 걸어다니기와 출근과 퇴근시 회사와 집의 계단오르기는 한달 정도 되었는데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빼는 효과는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옷이 조금씩 커지고 있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피곤함을 느끼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거든요.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저녁을 챙겨먹다가 이젠 간편하게 먹을수 있게 바꾸었는데요. 그것은 무엇인가?? 스페셜k랍니다.

저녁엔 요것만 먹어서 허기를 달라고 있어요.

 

 

 

성분표를 확인해 보니 오리지널에는 섬유질이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 맛있거든요. 리얼 그래놀라와 고구마 & 바나나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저는 괜찮은데 늘보씨는 먹기를 꺼려해 하더라고요. 뭐~ 시험삼아서 사봤는데 저도 조금 걱정이 되긴 해요. 이게 두번째 구매인지라 처음에 구매했던 제품 다 먹고 먹으려고 아직 먹지 않았는데 일단 먹긴 해야 될것 같아요. 편식을 하면 안되니까요. ㅎㅎ 점심에는 회사에서 일반식을 먹고 있는데.. 단식후 많이 먹어지지 않더라고요. 역시 소식이 좋은 것 같아요. 업무 효율성도 좋고 말이죠.

 

 

 

 

 

 

저는 우유에 대한 편식이 심합니다. 즐겨먹는 우유는 GT우유인데 먹지 않는 우유는 서울우유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비릿한 맛을 느껴서예요. 또, 저지방 우유를 먹지 않아서 꼭 우유랑 물이랑 섞어 놓은 맛처럼 느껴지거든요. 뭐~ 근데 제 주변에는 서울우유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도 흰우유만 먹지를 않지 다른 제품은 다 먹어요. ㅎㅎ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우리의 쿠팡맨은 일주일 내내 정확하게 배송을 해주시네요.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무조건 쿠팡을 이용해서 구매하고 있어요. 그리고 정기배송의 경우도... 캘로그 제품 외에 저녁에 간단하게 먹을거리로 누들을 구매했거든요. 회사에서 오전 내내 몸에 좋은차로 배를 가득채우니 가끔씩 누들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요?

 

 

 

 

 

처음엔 쌀국수를 버전별로 살까하다가 로켓배송은 없길래 우동맛, 매운맛, 베트남 쌀국수로 주문했답니다. 예전에 먹은 똠양쿵, 팟타이를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칼로리 일반 누들보다 높아서 그냥 기본으로 매운맛과 우동맛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간단하게 먹기엔 간편식품이 좋은데 몸에 좋질 않으니 오래 먹지는 않으려고요. 운동도 시작했으니 먹고 싶은건 먹자 생각하는데도 일단은 원하는 목표까지 이루면 그때 다시 식단에 대한 생각을 해보려고 해요. 지금이야~ 꾸준히 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뿐이랍니다. ㅎㅎ 복부는 서서히 빠지고 있는걸 느끼고 엉덩이는 살짝 올라간 느낌이긴 한데 허벅지에 근육을 더 열심히 운동을 해볼까 합니다. 꼭 이루어 이곳에 남길수 있기를 바라며!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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