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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뷰영, 치간칫솔 & 치실

청갤 2016. 4. 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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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치과쌤이 하신 말씀이 지금 치료 받아도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전에도 항상 듣던 이야기이지만

요번에 치과 견적을 받고 어마어마한 금액에 

관리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치과에서 권유한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왜냐? 치실 사용하라고 말했는데 안일하게 생각을 하고 하지 않았죠.

 

스켈링 받고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치석이 딱딱해졌다고 치실 사용하셨냐고 묻는데

순간 얼굴이 화끈~

치과쌤께서 못해도 하루에 한번정도는 꼭!! 하라하셔서

생각만 하고 있었답니다.

 

 

그냥 시중에서 파는 치간칫솔과 다르지 않죠?

쓰던거 구부러지고 난리가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구입!!

 

 

 

제가 정말 소개하고 싶은건 바로 이거임!

치실인데요.

완전 아이디어 상품이예요.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치실하는거 엄청 번거롭거든요.

그래서 더 안하게 되는 것도 있고요.

헌데 이 제품은 손잡이가 있습니다.

 

 

짜잔~

보이시죠?

제가 어제도 사용해보고
오늘 아침에도 사용을 해봤지만
정말 간편한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30pc에 2000~3000원 인걸로 기억하는데요.

치실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병원에서 받은걸로 가끔씩 썼기 때문에...ㅎㅎ

불편하니까 오래두고 가끔씩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이 치실은 간편해서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용면에서 비쌀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사용하게 된다는 면에서 오히려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혹시 여러분은 이미 알고 계셨을까요?

저는 어제 이걸 써보고 완전 신세계였거든요.

 

 

앞으로 간편해진 치실로 인해서 저의 치석관리가 잘 될꺼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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